업뎃을 못하고 있군요

올해들어서는 트랜스 신곡은 하나도 안받고 안들어 봐서 라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봅니다.

이직하고나서는 바쁘지는 않은데 뭔가 하나 나사가 빠진듯 공허한 기분에 살고있습니다.

잠잘시간도 많건만 잠도 제대로 못자고 매일 꿈을 꾸는데 한가지에 관한 꿈을 꿉니다.

꿈속에서는 제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해서 매여오는 감정에 가슴만 치는 뭐 그런 꿈을 매일 꾸다보니

환장할 노릇...뭐 현실에서도 비슷하군요

암튼 조만간에 다시 블로그 업뎃을 할려고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